전체 글231 먹어본 칵테일2 합정 ㅡ 아초바 뭔가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, 도수를 낮추고 과일향을 더 진하게 만드는 듯 싶다. 도수 높고 과일향 살짝나는 칵테일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잘 안맞는 것 같다. 성수 ㅡ 글리머, 합정 ㅡ 비앤비 이 두곳이 과일향 살짝나고 도수 높은 내 취향에 맞는 것 같다. 다이키리 ㅡ xyz, 카타르시스와 같이 라임, 레몬향 나는 칵테일. 4점 페인킬러 ㅡ 트로피컬한 칵테일, 코코넛 맛과 향이 나는 칵테일 3.5점 2023. 6. 12. [JAVA, Spring ] equals, hashcode 객체 간 비교를 위해 사용함. 만약 구현이 안되있으면 비교 혹은 리스트, set에서 객체를 포함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지 못함. 이펙티브 자바에서도 가르쳐주듯 클래스 선언 시 무조건 만들어야함. 자세한 내용은 시간나면 업데이트 하겠음. 요렇게 구현해야 객체의 속성을 비교하여 같은 객체인지 비교할 수 있게 됨. 아니면 메모리 주소로 같은 주소를 참조하고 있는지 판단하므로 안됨. 나~~중에 업데이트 하겠음 2023. 6. 12. 다음에 먹어볼 칵테일 페인킬러 - 파인에플 다이키리 - 라임 2023. 6. 11. postgresql의 운영에 필요한 테이블과 wait event wait event는 성능 및 운영 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중요한 요소이다. 메모리/디스크/트랜잭션 수 등 정보와 결합되어 더욱 세밀한 데이터베이스 상태 분석이 가능하다. postgresql은 시스템 카탈로그 뷰 테이블에 프로세스 id와 데이터베이스, 접속 ip, 쿼리 등 DBMS에서 메타데이터를 제공하는 뷰이다. postgresql에서는 pg_stat_activaity 테이블에 다음과 같은 정보를 기록해둔다. 다양한 클라이언트에 SELECT * FROM pg_stat_activity; 쿼리를 실행하여 위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. wait event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모두 외우기는 힘들다. 중요한 wait event만 파악하고, 나머지는 운영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. 1.. 2023. 6. 11. 이전 1 ··· 6 7 8 9 10 11 12 ··· 58 다음